편지 by 야지




그래 편지를 쓰자.

여러분.

삭막한 군대에, 한 줄기 위로의 빛과 같은 위문편지 한 장을 보내보아요.



여름쯤에 하나 보내고

몇 달째 안 보냈더니

원래대로라면 그냥 다음달에 나왔을 우리 뻔 오빠가 생각이 나서

그냥 갑자기 눈물이 났습니다.

얼마나 외로웠을까 우리 오빠. 흑흑.

역시 사탕이라도 좀 보내드릴까 ㅋㅋㅋ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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덧글

  • 2009/10/30 23:27 # 삭제 답글

    오빠 말뚝 박으시는거? ㄷㄷㄷ
    너 가면 내가 써주지 ㅋㅋㅋ
    매일 질리도록 써줄게 ㅋㅋㅋ
  • 야지 2009/11/06 20:29 #

    ㅋㅋㅋㅋㅋㅋ 담주 금요일이면 하사 다신대
  • 소설마니아 2009/10/31 16:10 # 삭제 답글

    사지방에서 공익을 향해 저주쪽지를 날리는 군인

    ...
  • 야지 2009/11/06 20:29 #

    공익... 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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